감정을 강하게 느끼는 게 좋을까 자주 느끼는 게 좋을까

주관적 안녕감에 관한 연구는 긍정적인 정서와 행복에 대한 작지만 여러 중요한 요점들을 분명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어왔다. 첫째, 행복을 유발하는 것이 긍정적 느낌의 빈도인지, 강도인지에 대한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다. 즉, 사람들은 경미하게 긍정적인 느낌을 매일 느끼는 경우와 한 달에 한 번 강한 행복감을 경험하는 것 중 어느 경우에 더 행복할까? 강도와 빈도 각각이 주관적 안녕감에 독립적으로 기여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전반적인 안녕에 대한 일관된 느낌은 가끔 경험하는 환희의 절정보다 더 유익한 효과를 갖는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강렬한 정서적 경험들은 매우 드물며, 일상적 안녕감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일 수 있다. 짧지만 열정적인 로맨스 또는 금메달을 획득하는 고군분투하는 슬픈 운동선수에 대한 소설이나 영화들은 통속적인 상상을 부추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매일 주어지는 가벼운 긍정적 느낌 1회 분이, 가끔 경험되는 다량의 긍정적 감정보다 장기적 유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연구들은 또한 긍정적 정서성의 강도가 부정적 정서성의 강도와 상관이 있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서 매우 강렬하게 행복을 느끼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부정적인 정서 경험 또한 매우 강렬할 것이다. 이것은 연령과도 관계가 있다. 확실히 젊은이들은 노년층보다 더 열정적으로 감정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연장자들은 보통 더 높은 삶의 만족도를 보고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더 강하게 감정을 느낀다고 보고한다는 점에서, 성별 역시 한 가지 요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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