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기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교육은 더 나은 직업을 얻기 위한 수단이다. 그렇다면 행복에도 영향을 미칠까? 다수의 연구들에서 행복 수준 또는 긍정적 정서에 미치는 교육의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더 행복하다고 보고하는 경향이 더 적다. 반면, 미국에서 이루어진 연구들에서는 모든 소득 수준이 분석에 포함될 때, 교육이야말로 행복에 있어서 유일하게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소득 수준이 특정한 최저치를 넘게 되면, 추가적인 교육은 자기보고된 행복에 유의미한 수준에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교육을 더 받는 것은 직업 시장에서의 더 많은 기회, 더 나은 소득 전망, 직업 만족, 그리고 더 만족스러운 여가 시간 사용으로 환언된다. 그러나 이러한 효과는 최근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교육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력이 예전보다 약한 것 같다.

열대지방으로 도피하기를 꿈꿔온 사람들을 위한 한 가지 조언은, 기후는 행복과 만족 수준에 그다지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날씨의 변화가 매일의 기분에 변화를 야기할 수는 있으나, 그것이 유의미한 수준에서 장기적인 안녕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따뜻한 열대지방의 여행은 일시적으로 좋은 휴식과 안녕의 원천이 될 것이나 지속적인 행복을 가져다 주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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